양평 물소리길 홈페이지가기 물소리길 코스 둘러보기 물소리길 2코스 자세히보기 양평 물소리길은 남한강과 북한강의 맑은 물과 자연의 소리에 힐링하며 걸을 수 있는 길입니다. 양평군을 길게 관통하는 9개 코스는 다양한 풍경과 매력으로 도보여행객에게 걷는 즐거움을 선사할것입니다. 물소리길은 경의중앙선 전철과 연결되어 있어 접근이 편리하며 출발과 끝이 전철역으로 양수역, 양평역, 용문역 등 전철역을 따라 길이 이어집니다. 길 완주를 위해 걷는 도보여행자나 가벼운 산책을 원하는 가족 단위 여행객 모두에게 알맞은 코스를 선택할수 있으니 출발전에 홈페이지를 방문하시어 코스를 먼저 선택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남한강과 북한강의 시원한 강풍경과 시골마을의 고즈늑한 풍경까지 두루 즐길수 있는 양평 물소리길은 물소리길 ..
거창창포원 홈 바로가기 키즈카페 등 예약하기 거창창포원 오시는 길 거창창포원은 남상면 월평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곳은 1988년도 합천댐을 조성할 때 수몰지역에 해당된 곳으로, 그동안 농민들이 벼를 재배해 왔던 곳입니다. 하천수질도 보호하고, 관광자원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거창창포원을 조성하였습니다. 거창창포원은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과 꽃을 즐길 수 있도록 열대식물원과 수변생태공원 주변의 꽃화단등 볼거리도 조성하고 맨발로 걷기 길과 방문자센터등의 키즈카페등 아이들과 함께 산책하기에도 좋은 공원이에요. 나들이 계획 있으시다면 꽤 넓은 지역이니 지도 챙기시고 미리 예약을 해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으니 홈페이지에서 한번 확인하시고 계획 세우셔서 즐겁게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인제 자작나무숲 홈 가기 자작나무숲 탐방로 안내 자작나무숲 오시는길 안내 인제국유림관리소는 인제 자작나무숲 메인숲인 '별바라기숲'을 오는 29일부터 개방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작년 폭설에 피해를 입어 안전상 이유로 폐쇄되었던 달맞이숲 구간은 복구·정비사업으로 개방을 연기할 예정이었으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4일부터 일부 구간을 임시 개방한 상태입니다. 봄은 맞아 자작나무의 연둣빛 싹들은 자작나무의 또 다른 장관을 연출해주고 있어 관람객을 부르고 있습니다. 전 구간 개방이 아니라 아쉽긴 하지만 둘러보며 힐링하기엔 충분하니 홈페이지에서 어떤 구간이 개방되었는지 확인해 계획 잡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인제 자작나무숲에서 자작나무의 봄을 만끽하시면서 여느 숲과 다른 자작나무 숲의 매력에 푹 빠져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