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지 사기 블루문펀드 사기 사건 이렇게 종결되었다
블루문펀드 사기사건 요약 블루문펀드 사기사건은 부동산 담보전문 P2P 금융 플랫폼을 운영하던 블루문펀드의 대표 김 아무개 씨가 100억 원대의 투자금을 횡령한 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폰지 사기로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 사건의 내용과 결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혐의 및 기소 김 씨는 개인 투자금을 온라인 유통업체에 대출해 주고 이에 따른 이자수익을 돌려주겠다며 투자자들로부터 101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2021년 11월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김 씨가 신규 투자자의 돈으로 기존 투자자에게 이자를 지급하는 폰지 사기를 벌였다는 것이 수사당국의 생각입니다.. 해외도피 그는 수사 선상에 오르자 2020년 8월 해외로 잠적했다가 이듬해 10월 캄보디아에서 붙잡혀 국내로 송환됐습니다. 첫번째 재판 김 아무개 씨는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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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15. 20:13